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안에서

섬기시는교회와 노회원 목사님들에게

하나님의 축복하심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.

 아뢰올 말씀은

학교와 노회의 행사 일정으로 8월 정기월례회는 모이지않습니다.

다음 모임일정이 정해지면 다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.

끝날 것 같지 않을것 같던 찌던 무더위도

이제 내리는 빗 속에 한 걸음씩 뒤로 물러가고 있습니다.

길고 지루한 여름의 끝자락에서

노회원들 의 건강을 위하여 ,

하나님주시는 은혜와 감동가운데 계시기를  위하여

서로의 기도를 나누는 총신노회 노회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.

-총신노회